중구미술인협회, 제24회 중심전 성황
중구미술인협회, 제24회 중심전 성황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21.10.1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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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아트센터 갤러리서 7일간…소속 작가 60인 작품 65점 출품
서양호 중구청장(가운데)이 남월진 중구문화원장(우측 세 번째) 등을 비롯한 내빈과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중구문화원(원장 남월진)이 주최, 중구미술협회가 주관, 중구청 후원으로 제24회 중심전을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충무아트센터 갤러리에서 방역지침을 지키면서 전시회를 가졌다. 이번 전시회는 중구미협회원 65명의 열정이 가득한 작품을 전시하였고 코로나19로 인하여 오프닝 행사는 없이 전시회를 개최했다.

남월진 중구문화원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한편 7일 중구미협회원과의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에 서양호 구청장과 남월진 문화원장, 권대하 중구미협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했다.

남월진 원장은 인사말에서 삼각동 도화서의 역사성을 잇기 위해 문화원에서 창립된 중구미협은 회원간의 친목은 물론 중구 미술의 대중화에 노력하면서 코로나에도 작품활동 및 전시에 애쓰신 미협회원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서양호 중구청장(가운데)이 남월진 중구문화원장 등을 비롯한 내빈과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어 권대하 회장도 전시회를 코로나19로 축소해서 갖게 된 것에 아쉬움을 표시하면서 중구미협에 대한 계속적인 지원과 성원을 독려했다.

코로나19 방역에 바쁜 가운데에 참석한 서양호 구청장도 작품을 감상하면서 이시기에 우리구민에게 아름다운 작품을 통하여 일상이 사라진 자리를 풍요롭게 채우고 삶에 위로와 활력을 줄 수 있는 것이 미술이 갖고 있는 큰 힘 이라며 중구미협회원들의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중구미협은 창립이래로 활발한 작품활동 및 교류로 중구미술을 널리 알리면서 미술의 저변화 및 대중화를 위하여 24회에 이르는 정기전을 개최하였으며 연말도화자서전, 소품 초대전 등을 기획하여 불우이웃돕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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