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일부터 업무 돌입
중부세무서(서장 권승욱)는 최근 준공을 마치고 지난 11월 1일부터 중구 남학동 신청사에서 새롭게 업무를 시작했다.
중부세무서에 따르면 중부세무서 신청사는 서울시 중구 퇴계로 170(남학동 12-3)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5층~지상 7층 높이 30m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전화번호는 02-2260-9200으로 동일하다.
세무서를 방문하려면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 4번 출구에서 내려 도보 3분 거리에 소재해 있다. 버스는 명동에서 퇴계로 방향은 104, 421, 463, 507, N16, 02을 타면 되며, 퇴계로에서 명동방향은 104, 105, 140, 412, 463, 507, N16, 7011을 이용하면 된다.
여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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