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만 원 상당 생필품 및 식품 15종 400박스 후원
관내 각 동의 취약계층에 전달 예정
관내 각 동의 취약계층에 전달 예정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6일 오전 ‘비씨카드(대표이사 최원석)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비씨카드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취약계층을 위한 3천만 원 상당 생필품 및 식품 15종 400박스를 후원했다. 물품은 각 동의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여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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