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웃는 행복한 날들 계속되길”
안녕하세요? 옥재은입니다. 2022년 한 해 동안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신 우리 중구 구민 여러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지난 몇 년 동안 코로나19, 경제침체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때에도 묵묵히 생업에 종사하신 분들과 한 푼이라도 아껴쓰며 가정을 잘 이끌어 오신 모든 어머니, 아버지의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2023년 검은 토끼해에는 우리 중구민 모두가 큰 복과 행운이 넘쳐흐르기를 온 마음을 다해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 지난 해에는 우리 중구도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되었습니다. 지난 4월 대통령선거에서 여러분들께서는 우리나라를 이끌 대통령을 선택해 주셨고, 6월 지방선거에서는 중구에 새 희망을 심어 주셨습니다. 항상 부족한 옥재은을 여러분들을 대신해서 열심히 일하라는 주민들의 명령을 받고 서울시 의회에서 행정자치위원. 운영위원. 대변인 그리고 내년도 예산을 편성하는 예산결산위원으로 중구의 이익과 중구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2023년에는 우리 중구와 주민 여러분들이 힘차게 달릴 수 있도록 서울시 예산 또한, 그 어느 때보다 착실하게 준비했다는 보고를 드릴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중구민 여러분! 먼 길을 가려면 함께 걸으라는 말처럼, 여러분들과 함께 손잡고 중구 발전을 위해 더 걸으며 노력하겠습니다. 2023년 모두가 웃는 행복한 날들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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