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시장내 광희시장 주변에는 '코로나19'이후 추석을 맞아 거리상인들이 매대를 펼쳐놓고 영업을 하고있다.
지난3년간 펜데믹시대에는 장을 펼치지도 못했으나 지금 엔데믹시대를 맞이해 이날에는 많은 쇼핑객들이 쇼핑을 하며 추석빔을 사고 있었다.
한편 지난 17일에 시장 주변에는 소매치기를 조심 하라는 현수막이 눈길을 끊다.여촌기자
저작권자 © 중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대문시장내 광희시장 주변에는 '코로나19'이후 추석을 맞아 거리상인들이 매대를 펼쳐놓고 영업을 하고있다.
지난3년간 펜데믹시대에는 장을 펼치지도 못했으나 지금 엔데믹시대를 맞이해 이날에는 많은 쇼핑객들이 쇼핑을 하며 추석빔을 사고 있었다.
한편 지난 17일에 시장 주변에는 소매치기를 조심 하라는 현수막이 눈길을 끊다.여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