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사업 참여주민 한가위 명절 선물 105명 지원
SE임파워 사회적협동조합 부설 서울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진수)는 9월 한가위 맞이 ‘행복한 추석 보내기’일환으로 추석 선물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중구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참여주민들의 소외되고 외롭지 않게 명절을 보내시라고 ‘행복한 추석 보내기’로 쌀국수와 김세트 105명 자활사업 참여주민에게 지원했다.
자활사업 참여주민들은 ‘풍성한 한가위 자활센터의 추석선물을 받아 든든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 받은 것 같다’며 감사한 마음 전해왔다,
서울중구지역자활센터는 향후에도 참여주민들의 더 나은 삶의 질을 위해 경제적, 정서적 자활 및 생활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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