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관광객유치 위한 공동마케팅 ▲전통시장 야외화장실 개선사업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동행축제’ 연계 소비 활성화 기념품(에코백) 지원사업 추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동행축제’ 연계 소비 활성화 기념품(에코백) 지원사업 추진
그랜드코리아제저(주)는 남대문시장전통시장내 본동상인회와 상가발전에 필요한 협약을 체결해 시장에서 필요한 사업을 지원하여 연말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남대문본동시장상인회(회장 김병용)에 따르면, 코로나19 시기인 지난 2020년 8월 26일에 그랜드코리아레저(주)와 전통시장 제휴협약을 체결하여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동안 코로나 방역물품 및 외국어메뉴판 제작 지원 사업을 전개하였으며, 2023년은 ▲외래관광객유치를 위한 공동마케팅 ▲전통시장 야외화장실 개선사업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동행축제’ 연계 소비 활성화 기념품(에코백) 지원사업을 추진하였다고 전했다.고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로 침체되었던 남대문 전통시장 소상공인과 그 가족을 대상1박2일 ‘힐링 나들이’ 사업을 진행하였다.
‘힐링 나들이’는 코로나19때부터 지원사업을 이어온 GKL(그랜드코리아레저)의 제안으로 성사되었으며, 남대문시장의 소상공인과 그 가족이 참여하여 춘천으로 떠나 숲길 산책 및 명상, 전통주 빚기, 허브 족욕, 킹카투 체험 등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남대문시장의 한 상인은 “코로나19 이후 첫 가족여행을 떠나 너무 행복하고, 힐링이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여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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