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희로애락 함께하는 한해 기원”
존경하는 주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정미 의원입니다. 새해에도 가정에는 행복과 건강이 항상 깃들길 기원하며 올 한 해 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될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지난해 주민 여러분을 직접 만나 뵙고 현장의 문제를 짚어나가며 새로운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노력했던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들려주신 중구의 미래와 희망이 제게 올 한 해 뛰어갈 방향을 짚어줄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소중한 고견과 제안들을 되짚으며 모두가 만족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의정 구현에 주력하겠습니다. 그간 땀과 노력의 진정성을 알아주시고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셨던 중구 곳곳의 주민분들게 지면을 빌려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새해에도 주민의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더욱 믿음직하고 신뢰받는 의원으로서 주민 여러분의 행복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겠습니다. 늘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 때론 질책까지 함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작권자 © 중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