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개소...중구지역자활센터 내 자활사업 참여주민 일자리 확대
수익금 일부 자활기업 창업자금 및 자활사업활성화 지원금 등 사용
수익금 일부 자활기업 창업자금 및 자활사업활성화 지원금 등 사용
서울 중구청(구청장 김길성), 서울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진수)은 2018년 사회공헌형 편의점 내일스토어1호점(GS25 숭인필점) 개소를 시작으로 12일 내일스토어4호점(GS25 북아현로점)을 개소했다.
내일스토어는 저소득 주민들 일자리 창출 및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통한 창업을 목표로 한 자활근로사업단으로 현재 4호점은 2명의 자활 참여주민이 2인 1조로 16시간 2교대로 위생 및 안전사항을 준수하며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청, 서울중구지역자활센터는 자활 참여주민들의 자활 근로 의욕 향상과 자활·자립을 목표로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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