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에서 승리하여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치할터”
제22대 총선에서 중구성동을에 출마할 국민의힘 후보의 이혜훈 전 의원이 하태경후보와의 재경선에서 승리해 12일 4.10 총선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국힘 공관위는 12일 중구성동을에서 이혜훈. 하태경.이영 등 3명의 예비 후보가 지난 7.8일 1차경선을 실시했으나 경선 결과 50%가 넘는 후보가 없어 이혜훈 하태경 2명의 후보가10.11일 양 이틀간 재경선을 실시, 이혜훈후보가 본선 후보로 결정됐다.
한편 이혜훈후보는 서초구 갑 선거구에서 17.18. 20대등 3선을 한 중진으로 하태경 의원은 부산 해운대갑에서 내리 3선을 지냈다.
이혜훈후보는 경선승리에서 “중구민과 국힘당원들의 성원에 감사하다.중구로 이사와서 중구민이다”며 “앞으로는 본선거가 중요하다, ”이번 경선에 함께한 후보님들과 함께하여 제22대총선에서 당선이되어 국민의 눈높이의 맞는 정치를 하겠다”고 전하며 이후보는 중구에서 마지막 정치를 중구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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