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선거 중구성동을에 출마한 박성준후보가 초접전 끝에 당선 확정됐다,
11일 새벽 늦은 시간까지 초접전 양상을 보였던 서울 중·성동을에서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정돼 재선 의원이 됐다.
국민의힘 이혜훈후보는 58.961(48.53)표를 얻어 박후보와2.767표차를 보였다,김영기 한국국민당 후보는787(0.64%)얻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중구성동을은 유권자 177.422명으로 투표수는 123.087명이 투표를 하였으며 무효투표 1.611표.기권자54.335명으로 기록됐다.(4.10특별취재반)
저작권자 © 중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