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다동·무교동 음식문화 가을축제가 열린 지난 15일 경제적·개인적인 이유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관내 어르신 4쌍의 합동 전통혼례식이 거행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전통혼례식을 마친 부부들과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중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인숙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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