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까지 30명
중구는 중구를 대표하는 음악사절단인 중구 구립합창단(회장 안정옥) 신규 단원을 오는 12월 14일까지 모집한다.지원자격은 중구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55세 이하의 여성으로, 유급단원의 경우 성악전공자여야 한다.
모집인원은 약 30명이며, 지원서와 이력서 각 1부, 사진 2매 등을 준비해 오는 12월 14일까지 중구청 문화체육과로 신청하면 된다.
이에 오디션과 면접을 거쳐 선발할 계획이다.
중구 구립합창단은 매주 화ㆍ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충무아트홀 6층에서 연습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문화체육과 문화관리팀(☎2260-421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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