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신문 창간 20주년 축사 >> 단체장
중구신문 창간 20주년 축사 >> 단체장
  • 편집부
  • 승인 2013.02.1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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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 환 중구문화원장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와 미담 신속하게 보도

중구신문은 창간 이래로 올곧은 신문, 중구의 정통 정론지를 표방하면서 인터넷방송 등 다양한 사업으로 지역언론 발전을 선도해 왔습니다.

시시각각으로 전달되는 공중파, 지상파, 인터넷 등 전파매체와 일간지 등 수많은 언론의 홍수 속에서 중구신문은 자칫 우리가 소홀히 하기 쉬운 중구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교육 등 각 분야의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와 미담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해 지역 언론사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중구문화원도 올해는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신당동 문화원 청사 건립 방안이 확정돼 올해 구예산에 건물 설계비가 편성되는 성과를 얻은 만큼 더욱 더 풍성하고 다양한 문화 향수권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며 창간 20주년을 축하하면서 앞으로도 중구신문을 통해 더욱 알차고 풍성한 우리 지역소식과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김 재 국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구협의회장

지역계층의 다양한 의견 제시하는 신뢰받는 언론

중구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주민의 대변지로서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해 준 노고에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지역언론을 선도하며 지역민의 길잡이로 자리 매김해 온 중구신문이 창간 20주년이 되어 지역언론의 기둥으로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올바르고 건강한 여론형성은 지역사회 발전에 큰 힘을 이루고 더 나아가 국가의 발전을 위해 그 영향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지역언론의 역할은 편향되지 않는 정론직필의 자세로 지역사회를 발전시키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지역주민들의 대변인 역할을 충실하게 해야 합니다.

앞으로도 복잡한 지역계층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바른 길을 제시하는 신뢰받는 지역언론으로 더욱 더 성장하기를 기원하며 다시 한 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박 만 복 대한노인회 중구지회장

노인들에게 유익한 정보 제공하는 효자신문

중구신문이 세상에 선보인 지 20년이 됐습니다.

지역신문이 뿌리내리기 어려운 우리 언론토양에서 20년 세월동안 중구민의 눈과 귀가 되어온 중구신문 임직원들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중구신문은 노인들을 비롯해 지역 내 약자의 의견을 수렴해 노인복지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특히 노인들이 지역에서 더욱 어깨를 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보화시대에 소외될 수 있는 노인들을 위해 정치, 경제, 문화 등에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풍요로운 삶을 선물해주고 있습니다.

매년 5월 가족의 달에는 경로잔치와 효자·효부시상식을 통해 효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살아 숨 쉬는 기사로 중구를 사랑하는 주민들의 눈과 귀의 역할을 담당하는 중구신문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송 용 순 한국부인회 중구지부 회장

청년의 패기와 열정으로 값진 열매 맺을 때

중구신문은 중구의 첫 지역 언론으로 태동해 많은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며 중구민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지켜온 오랜 친구와도 같습니다.

숱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면서 지역신문으로서의 사명과 책무를 지키고 실천하면서 쌓아온 지난 20년이 중구신문 임직원 여러분들에게는 더욱 의미있고 감격스러울 것이라 생각됩니다.

어느덧 20년의 세월이 흘러 20세의 당당한 청년으로 성장한 중구신문이 이제부터는 청년의 패기와 열정으로 그 위에 값진 열매를 맺고 꽃을 피워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과 같이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진정한 언론의 길을 걸어 독자로부터 전폭적인 신뢰와 사랑을 받는 중구민의 신문으로 거듭 나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전 용 해 중구의정회장

올바른 소신 갖고 중구민을 대변한 참 언론지

중구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를 대표하는 언론지로서 경쟁력 강화와 풍부한 정보 공유가 무엇보다도 필요한 이 때, 지역의 밝은 미래와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20년을 한결같이 달려온 중구신문이 앞으로도 중구민을 대변하는 참 언론지로서 지역민의 작은 소리, 잘못된 관행을 과감하게 바로잡고 올바른 소신을 가진 언론 매체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지혜로 힘없고 소외받는 구민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매체로, 중구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론지로 구민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20년이면 강산이 두 번이나 바뀌는 명실상부한 성년으로 성장한 중구신문이 중구발전과 중구민의 행복을 위해 지금까지 기여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한편 중구민과 함께 오래도록 동고동락해 주기를 바랍니다.

 

이 영 달 중구 재향군인회장

중구언론의 선두주자로 나침반 같은 신문

중구발전을 선도하는 중구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이래 중구민의 눈과 귀 그리고 입으로써 20년간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로 우리 중구의 현실을 알리고 지역 성장발전을 위한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온 중구신문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중구언론의 선두주자인 중구신문은 지역 현실을 면밀히 진단해 향후 비전을 제시하는 나침반의 역할, 구민들의 불편사항 등 구민 고충에 귀 기울이는 신문고의 역할 등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급변하는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 할 수 있는 언론기관으로 우뚝 서기 위해 앞으로도 새로운 지역문화 창달에 이바지 하며 더욱 주민과 가까운 위치에서 호흡하는 지역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중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중구신문이 되길 희망합니다.

중구재향군인회도 중구신문과 발맞춰 국가안보 수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 윤 규 한국자유총연맹 중구지회장

정의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빛과 소금의 사명

중구민을 위한 정론지를 만들고자 불철주야 몸으로 취재현장을 뛰어다니며 창간 20주년이라는 결실을 가져온 중구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시대에 맞게 물론 내 손에 닿는 신문도 수십 가지이지만 그 중 중구신문을 즐겨 보는 이유는 아마도 지역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알차게 담아내는 지역신문인 동시에 역사를 되돌아 볼 줄 알며 삶의 향기를 되살리는 여유를 가진 교양지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지역 발전과 혁신을 기대하는 중구민들의 욕구에 부응해 어두운 곳을 밝혀 모든 사람이 정의롭고 행복하게 맛깔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는데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앞으로 진정 주민들이 중구신문을 관심 있게 보고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신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역신문의 선봉에 서 주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중구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김 성 완 서울토박이 중구지회장

중구민 모두를 화합 단결로 발전시키는 신문

중구민과 함께 더불어 살아 숨 쉬는 중구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이 오늘날까지 중구민의 알권리와 지방자치의 정착을 위해 언론 창달에 기여하는 내 고향 신문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어 중구토박이 회원 모두가 내 일처럼 보람을 느낍니다.

서울 중구에서 대대로 이어온 토박이 가족들은 늘 애향과 봉사, 지역발전을 위해 단합된 중구를 만들 것을 약속드립니다.

특히 토박이 가족들의 다양한 활동 소식을 빠짐없이 보도해 지역주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있는 중구신문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고향의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는 까치처럼 곁에 함께 해주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선거도 없어 마음껏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해입니다. 새해 새 정부가 수립되는 2월, 중구신문 창간 20주년에 축복을 드립니다.

 

이 문 식 실향민 중구협의회장

알차고 실속있는 유일무이한 지역 소식지

중구신문 창간 20주년을 맞이해 중구 실향민 2천여 회원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변봉주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와 영광을 보냅니다.

우리나라는 일제 강점기 36년만에 해방은 되었으나 절대빈곤으로 국민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그러나 좌절하지 않고 ‘하면 된다’는 온 국민의 의지와 저력으로 일어나 60년만에 사업화로 1인당 국민소득 2만여 달러 시대와 함께 세계에서 10위권의 무역국가로 발전했고 지방자치시대와 함께 선진국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 유일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중구신문이 중구 지방자치시대의 많은 소식과 알차고 실속있는 중구의 유일한 정보지로 중구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소식을 전해주길 기대합니다.

중구신문과 지역주민이 하나 되어 살기 좋은 중구, 모두가 행복하게 지내는 풍요로운 중구를 가꾸는 훌륭한 본보기가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손 덕 수 민족통일 중구협의회장

진실을 보도하는 정론직필의 신념으로 전진

구민의 각별한 사랑을 받으며 성장을 거듭해 온 중구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그동안 구민대변, 정확보도, 공정논평을 사훈으로 삼고 미래를 제시하는 신문, 중구민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신문이라는 기치아래 20년을 한결같이 걸어왔습니다.

지역신문이라는 용어조차 생소한 시대에 중구신문을 창간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지방자치발전과 중구발전, 그리고 언론인의 외길을 걸으면서 중구민이 기다리고 사랑받는 정론지로 발전시켰습니다.

또한 식지 않는 학구열로 어려운 학위도 취득하고 ‘펜과 중구’라는 책을 출판하는 등 변봉주 발행인의 열정에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 30주년 40주년 언제나 창간 당시 내걸었던 사훈과 기치 그대로 지역언론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정론직필의 신념으로 나아가주길 바랍니다.

 

김 재 용 새마을운동 중구지회장

중구 소식 가장 먼저 전해주는 기다려지는 신문

지방자치시대에 발맞춰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해온 중구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언론의 불모지에서 정론직필의 씨를 심고 가꿔온 지난 20년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동안 중구신문은 지역의 높은 곳에서 낮은 곳까지 구석구석 살피며 청지기 역할을 수행하고 중구민의 자유롭고 다양한 의견을 대변하며 발전해왔습니다.

우리 지역의 기쁘고 슬픈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하는 중구신문을 보면서 항상 중구민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새마을운동 중구지회의 다양한 사업과 활동 소식을 전달해주면서 더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위한 홍보에도 매진해 주고 있어 늘 감사함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풀뿌리 민주주의를 선도하는 수호자이자 지역의 참일꾼과 같은 언론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중구의 대표언론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조 걸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장

튼실한 열매 맺는 지역언론의 거목으로 성장

중구신문은 중구의 희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방자치시대의 정의로운 지역사회 건설, 올바른 지방자치제도의 정착을 위한 언론매체로서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구신문이 지역의 대표신문으로 중구의 발전을 위한 방향제시와 정확하고 냉철한 분석을 통해 중구가 가야할 방향을 제시해 주길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여론을 대변하여 문제해결을 담당하는 지역언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구신문이 지금까지 가꾸어온 지역 언론의 터전에 좋은 씨를 뿌리고 물을 주고 거름을 주어 싹이 트고 자라서 꽃피고 튼실한 열매를 맺는 지역언론의 거목으로 크게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소식들을 인쇄매체와 홈페이지를 통해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시대의 욕구에 부응하며 중구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중구신문이 되기를 바라며 다시 한 번 중구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황 용 곤 자연보호운동 중구협의회장

성년으로 성장한 중구신문, 더 큰 성장 기대

지역의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을 이겨내고 20년간 지역의 대변지로 자리를 지켜온 중구신문에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지역언론의 발전은 지역발전의 원동력입니다. 중앙지가 80% 이상을 독점하고 있는 우리나라와 달리 지방지 점유율이 높은 프랑스(70%), 노르웨이(72%) 등의 선진국들은 일찍이 지방자치가 발달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국가의 균형발전과 지방자치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역신문이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20년을 한결같이 걸어온 중구신문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성년이 된 중구신문이 창간 20주년을 맞아 지역의 바른언론으로서 명실공이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주민에게 유익한 신문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중구민의 사랑 속에 향후 백년의 역사를 이어가는 언론으로 거듭 태어나기를 소망해 봅니다.

다시 한번 중구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합니다.

 

김 상 진 한국외식업중앙회 중구지회장

주민의견 소중히 생각하는 중구의 정통언론

창간 20주년을 맞이하게 된 중구신문에 무한한 축하를 드립니다.

중구의 정통언론으로서 주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중구지역 발전을 선도하고 주민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소식을 전달하는 신문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중구지회에서는 중앙회 6대 실천사업을 바탕으로 남은음식 제로캠페인, 나눔과 섬김 운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내 복지관 등과 연계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협은행 명동지점, 우리은행 청구역지점과 협약을 체결해 저리대출을 알선하는 등 회원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노력에 중구신문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중구민들의 굳건한 파수꾼과 같은 역할을 충실하게 다해 구민들의 의견을 항상 소중히 생각하고 든든한 협조자로서 발전하는 중구신문이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김 용 철 중구생활체육회장

중구민 이어주는 매개체이자 역사의 산 증인

중구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민이 소중한 여론을 담아 지역의 소통과 연대의 장으로 땀흘려온 노고에 감사합니다.

2012년 중구생활체육회에서는 서울시민체육대회, 어르신생활체육대회, 중구청장기대회를 무사히 잘 마쳤고, 어르신들의 체력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접근이 용이하도록 신당4동 놀이터에 게이트볼장이 개설됐습니다.

훈련원공원 내 종합체육관 설립은 동호인들의 가장 중요한 숙원사업으로 올해 첫 삽을 뜨게 되었는데 중구신문 또한 중구생활체육회와 함께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중구민에게 생활체육의 정보를 알리고, 중구생활체육회 발전을 도모하는데 중구신문이 앞으로도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중구민을 이어주는 매개체이자 중구 역사의 산 증인입니다.

앞으로도 중구의 대표 신문으로서 중구의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중구신문을 기대해 봅니다.

 

김 인 숙 주부환경 중구연합회장

정의를 바로세우는 참 언론으로 자리매김

중구신문이 중구민과 함께한지 어느덧 20년이 흘렀습니다.

중구의 정론지로 불철주야 바쁘게 보낸 20년. 그 노고에 칭찬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의 발전을 함께 기원합니다. 중구라는 작은 사회에 많은 소식을 전달해주기를 바랍니다.

또한 우리 지역사회의 상식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진정한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에 여성대통령이 처음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여성의 꼼꼼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국민의 마음을 아우르는 손길로 행복의 문을 활짝 열어 서로 사랑하고 화합하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중구주부환경연합회에서도 환경보존운동을 실천하며 여성의 힘을 보태겠습니다.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여 준 중구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중구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유 병 선 새마을지도자 중구협의회장

희망찬 비전 제시하는 알차고 유익한 지역언론

지역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중구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뜻 깊은 창간 20주년의 결실을 맺기까지 열심히 노력해온 중구신문 관계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년이라는 짧지 않은 세월 동안 성장을 거듭하면서 생동감 넘치는 20살의 성년이 된 중구신문. 매 순간 열정을 가지고 지역주민의 대변자로서 발전을 이룩한 중구신문에 독자의 한사람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제 창간 20주년을 맞이한 중구신문이 중구 지역의 희망찬 비전을 제시하고 정보화시대를 선도하는 알차고 유익한 정보를 풍부하고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밝은 미래를 펼쳐나가는 견인차가 되어 주길 바랍니다.

거듭 뜻 깊은 창간 20주년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중구를 대표하는 정론지로 무궁한 발전을 이어감과 동시에 중구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중구신문이 되기 바랍니다.

 

김 경 애 중구새마을부녀회장

아기자기한 지역 이야기 전달해 주는 따뜻한 벗

지역에 대한 따뜻한 사랑을 품고 출발한 중구신문의 노력은 곧바로 지역전체의 조화로운 성장에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창간 20주년을 맞이하는 중구신문의 참다운 가치와 보람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중앙지에서는 찾기 어려운 아기자기한 지역의 삶이 살아 숨 쉬는 곳, 중구신문의 지면은 이 지역의 주인이 누구인가를, 누구를 위해서 존재하는가를 알려주는 한 마당이었습니다. 잘 살기 운동인 새마을운동과는 궁극적 목적과 방향이 일치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소외된 이웃과 함께 활기찬 지역분위기를 이끄는 데에도 큰 몫을 담당하고 있는 중구신문의 소중한 역할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깊이 감사함을 느껴보게 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지역 내에서 굳건히 자리매김한 저력을 바탕으로 알차고 풍부한 소식을 전하며 우리의 따뜻한 벗과 같은 존재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합니다.

 

김 덕 수 새마을문고 중구지부 회장

으뜸언론으로 따뜻한 세상 지킴이 역할 담당

지역의 으뜸언론으로써 구민의 알권리를 증진시키고 건전한 여론 형성에 이바지해온 중구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중구신문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일들을 정론직필의 자세로 전하며 중구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왔습니다. 매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임직원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중구신문이 구민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언론으로 발전해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특히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의 입장을 대변하며 언론의 사명을 충실히 실천하는 중구신문을 통해 따뜻한 세상지킴이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중구 관내 곳곳에 도서관이 확충된 만큼 어른과 아이가 모두 함께 즐기는 문화터전으로 도서관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소식을 전달해 주기를 바랍니다. 새마을문고 중구지부에서도 독서하는 문화가 지역 전반에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창 순 적십자봉사회 중구지구협의회장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눈높이 맞춘 지역언론

매주 수요일마다 중구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해 주고 있는 중구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적십자봉사원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신문이 필요한 이유는 아마도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눈높이를 맞춰주는 언론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정론직필이라는 언론의 사명감을 바탕으로 20년 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진실된 보도와 공정한 논평, 유익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 소외되고 그늘진 곳을 비춰주는 따스함이 묻어나는 신문이 되기를 희망하며 주민의 대변지로 직언을 아끼지 않는 지역신문으로 오랫동안 우리 곁에서 자리매김하기를 바랍니다.

주민의 뜻을 하나로 결집시키는 연결고리 역할도 충실히 해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더불어 같이 하는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을 위한 역할을 담당해 주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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