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신문 창간 20주년 축사 >> 기관장
중구신문 창간 20주년 축사 >> 기관장
  • 편집부
  • 승인 2013.02.1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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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명 수 서울중부경찰서장

중구의 올바른 미래비전 제시하는 나침반

중구신문 창간 20주년을 중부경찰서 임직원 모두 함께 축하드립니다.

1993년 창간한 중구신문은 서울의 중심인 중구의 발전을 위한 미래비전을 제시해 왔으며, 지방자치시대의 주역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임직원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492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나침반으로 역경을 극복하고 신대륙을 발견한 것처럼 중구신문이 지역사회의 올바른 미래를 제시하는 나침반으로서, 미래 중구의 비전을 비춰주는 거울로서 명실공이 중구가 서울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소명을 다해 주기 바랍니다.

2013년 새해에는 지역·소득·계층간 갈등을 극복하고 희망찬 새시대를 선도할 대한민국 최초 여성대통령 시대가 시작됩니다.

우리 중부경찰서는 중구신문과 더불어 지역 치안의 책임자로 행복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이 철 구 서울남대문경찰서장

지역사회 선도하는 대표 정론지로 자리매김

중구신문 창간 20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각종 정보가 범람하는 현대에 믿을 수 있는 지역정론지로 2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자리를 지켜온 중구신문 임직원들의 노고에 먼저 경의를 표합니다.

중구신문은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로 건전한 지역문화 창달에 이바지하고 구민들의 애환과 고충을 알리는 지역 신문고 역할을 수행하였을 뿐 아니라 소외된 계층을 위한 각종 지원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왔습니다.

중구를 더 밝고 더 안전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남대문경찰서도 법질서 확립 및 주민 만족 치안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구신문에서도 건전한 비판과 공정한 보도를 통해 더 살기 좋은 중구, 희망찬 지역사회 구축을 도와주기 바랍니다.

중구신문이 앞으로도 중구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대표 정론지로서 지역민들의 많은 사랑 받기를 축원합니다.

 

성 재 만 서울중부소방서장

지역발전을 위한 구민 여론의 구심점 역할

풀뿌리 민주주의, 지방자치제와 같이 하며 이제 성년을 맞은 중구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지역현안의 현주소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힘써주길 바라며 지역발전을 위한 구민여론의 구심점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믿습니다.

창간 20돌을 맞는 중구신문이 신속·정확한 재난정보 제공을 통해 지역주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당부드리며, 향후에도 주택 기초소방시설 의무설치, 소방차 길 터주기, 심폐소생술 배우기 등 국민생명보호정책 실천운동에 함께 해 주기를 희망합니다.

아울러 중부소방서 모든 직원도 서울의 중심 중구의 안전지킴이로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지역발전을 선도하며 중구민의 사랑과 믿음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장 우 석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주민에게 행복 전달하는 희망의 메신저

대한민국 수도서울의 중심, 중구지역의 정론지로서 중구민과 함께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중구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중부교육가족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신문은 급변하는 사회변화에 맞추어 지역의 현장 구석구석을 찾아가 알찬소식을 전해주며 주민에게 진정한 알권리를 충족시켜주고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방향 제시 등 주민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매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중부교육지원청이 ‘작지만 강한 학교 만들기’와 ‘중부교육 르네상스 운동 전개를 통한 전통과 뿌리 되찾기’를 비전으로 정립하고 학교현장에 대한 효율적 지원행정을 위해 인적·물적 자원의 결집을 일구어 나가는 일에도 언론기관으로서 중구신문의 중추적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구신문이 전하는 소식 하나하나가 중구민들의 마음에 따뜻한 감동을 주고, 모든 분들에게 꿈과 행복을 전달하는 희망의 메신저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윤 봉 환 중부세무서장

여론 형성에 영향력 갖춘 지역밀착형 언론

중구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민 곁에서 함께 웃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 20년이라는 세월동안 중구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지역의 일이라면 어떤 사안이라도 발빠르게 찾아가서 사실을 알려내는 일이야말로 지역밀착형 언론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었습니다.

서울의 중심 중구를 선도하는 중구신문은 특히 21세기 정보화시대에 걸맞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독자들의 기탄없는 자유발언과 토론으로 지역 여론형성에 지대한 영향력을 발휘했습니다.

또한 지역주민의 편안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뉴스 및 정보 제공, 인물 및 단체 홍보, 지역 홍보, 이벤트 및 행사 홍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구민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해 지역사회의 의제를 끊임없이 발굴하고 희망찬 중구의 비전과 청사진 제시에도 책임을 다해 주기 바랍니다.

 

장 운 길 남대문세무서장

공정 보도와 논평, 다양한 읽을거리 제공

중구의 정통언론,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지난 20년간, 중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최고의 지역신문으로 성장해 공정한 보도와 논평,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중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중구신문은 다양한 이해집단의 의견과 욕구를 폭넓게 수렴하고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을 통해 중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믿음직한 소통의 다리가 되어 주었으며 주민들의 텅빈 가슴을 사랑으로 채우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선사하는 귀중한 지역신문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세무서에서 펼치는 다양한 소식은 물론 주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 여론을 선도하는 역할을 다해주기 바랍니다.

또한 구민들이 궁금해하는 생활밀착형 정보도 신속하게 제공해 주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성장과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형 성 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중구지사장

독자 알권리 충족시켜 주는 지역 대변인 역할

우리 지역사회의 든든한 벗이자 지역정보의 주된 창구역할을 하고 있는 중구신문사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힘든 여건 가운데 묵묵히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올바른 여론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중구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중구신문은 지역의 대변인 역할을 하며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늘 주민과 함께하며 독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지역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는 지역의 대표신문사로 발전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누구보다 더 열린마음으로 건전한 지역 여론 형성과 사회적 감시기능을 충실히 이행하는 지역의 대표언론사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이와 더불어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건강보험공단의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신속하게 전달해 주기를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0주년을 맞이한 중구신문사의 발전과 성장을 기원합니다.

 

양 동 석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장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 듬뿍 받는 대표언론

중구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창간 이후 중구지역 여론을 대변하고 아울러 구민의 눈과 귀의 역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올바르게 전하고 소외된 이웃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지역의 정론지로 독자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듬뿍 받는 언론으로 거듭 발전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올해 창립 26주년을 맞이한 국민연금은 기금이 400조를 돌파해 세계 3대 연금으로 성장했고 연금수급자 350만명 시대를 맞이해 대한민국 노후연금의 국가대표로 도약했습니다.

앞으로 국민연금은 다가올 국민의 100세 시대 행복동반자로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최고의 품질로 제공하는 사회보장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에 발맞춰 중구신문에서도 다양한 연금제도에 대한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 종 남 중부수도사업소장

주민과 소통하는 창구로 주민 곁에서 호흡

서울을 대표하는 중심구인 중구의 지역신문으로서 구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독려를 아끼지 않았던 중구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지난 20년 동안 중구민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구민들의 삶 속에서 살아있는 소식을 전하고 구민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수렴해 품격 있는 도시, 살고 싶은 중구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으며 중구발전과 밝고 활기찬 지역 언론으로서 나아가야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했기에 창간 20주년이 더욱 빛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부수도사업소에서는 구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고품질 상수도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중구민들의 알권리를 생생하게 담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창구로서 구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항상 주민 곁에서 호흡하며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역할을 기대하며 중구신문의 변함없는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 종 덕 충무아트홀 사장

다양한 여론수렴과 건전한 비판으로 알권리 충족

중구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그 지역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대변할 수 있는 지역언론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20살 청년의 중구신문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충실히 해 줄 것이라고 기대하며 다양한 여론 수렴과 건전한 비판을 통해 올바른 언론 방향을 제시하는 등 건전한 여론 형성과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중구신문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통합과 소통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더불어 중구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헌신하고 신뢰받는 언론으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중구민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고 아픔을 치유해주며 행복을 함께하는 따뜻한 이웃과 같은 신문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정 행 교 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지역주민 소통과 더불어 함께 호흡하는 신문

우리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며 보다 빠르고 생생한 정보로 주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공정한 여론 형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오고 있는 중구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향유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중구를 대표하는 지역정론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온 중구신문사 임직원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의 사회적 약자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그들과 함께 호흡해 나가는 지역신문의 책무는 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의 다양한 분야와 계층을 아우르며, 중구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중구신문사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성장하는 중구의 대표언론 중구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박 형 구 중구보훈회관 관장

소시민의 애환과 삶을 담아내는 친근한 신문

중구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신문을 발행하기에 너무나 열악한 환경에서 강산이 두 번 변할 동안 초지일관 오직 지역신문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혼신의 열과 성을 다하는 중구신문 사장님 이하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중앙지를 비롯한 일간신문과 인터넷신문 등 수많은 정보매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구민들이 중구신문의 발행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것은 어느 정보매체에서도 접할 수 없는 지역의 크고 작은 소식을 가감 없이 전하고 중구를 보다 잘사는 지역으로 가꾸고자 하는 중구신문만이 가진 특별한 중구사랑을 담고 있는 언론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소식을 담아내는 중구신문이 우리 소시민들의 애환과 살아가는 모습을 담아내는 신문으로 중구민의 곁에 항상 함께하길 바랍니다.

이러한 역할과 더불어 중구의 미래를 주도하는 지역신문으로 성장하기를 거듭 기원합니다.

 

강 영 숙 (사)예지원장

성년례 맞아 정론 지키는 언론으로 자리매김

세월부대인(歲月不待人)이라고 했습니다.

눈보라 휘날리고 비 온 뒤 온누리를 당혹하게 만든 2013년 초봄이 다가옵니다. 입춘대길이라는 글귀가 우리 마음에 활기를 넣어 줍니다.

대한민국의 중심, 서울의 중심에서 중구신문이 나이 20주년이 되었습니다.

20년이라는 세월동안 여전히 중구의 굳건한 언론으로 자리잡고 있으면서 얼마나 보이지 않게 힘이 들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인간으로 치면 20세면 성년례를 올립니다. 중구신문도 20주년을 맞아 마음의 성년례를 올려야 할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신문이 늦어지면 걱정하고 또 소소하게 무슨 일이라도 있으면 중구신문을 찾아 읽어보게 됩니다.

중구신문의 정론 속에는 언론이 지켜야할 가치가 숨어있어 독자들의 생활에 큰 활력을 주곤 합니다.

성년례를 맞은 중구신문이 앞으로도 중구 대표언론으로 함께해 주길 바랍니다.

 

김 도 경 한국여성문예원장

약관이 된 중구신문, 진정성과 창조성 보여주길

약관(弱冠)이라는 말은 약과 관을 합쳐서 된 말인데 스무 살은 약한 편이지만 어른으로서 갓을 쓰는 나이라는 말입니다. 비로소 성인에 입문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는 의미입니다.

모든 정보나 소식이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해결하는 시대에 중구신문의 역할은 차별화된 내용이기 바랍니다. 어느 날 택시를 탔는데 젊은 기사가 유명음식점을 묻자 즉각 스마트폰을 들고 위치를 찾으며 하는 말이 거의 ‘나의 멘토’ 역할을 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정보는 필요할지 모르나 신문 지면이나 책을 통해 얻고 느낄 수 있는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은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중구신문에 실리는 정확한 지역 내 소식 전달은 기본이지만 관심과 집중을 요하는 내용의 필요성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중구신문의 진정성과 창조성을 보여주는 시작이라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줄기차게 달려온 중구신문의 노고에 감사하고 새로운 출발점에 시작을 축하합니다.

 

박 현 수 중구청소년수련관 관장

청소년 문화 홍보·복지증진에 힘써주길

지역뉴스의 새로운 지평, 중구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지역언론의 길을 굳건히 걸어온 중구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제대로 된 지방자치를 위해서는 지방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중구신문은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깊이 있는 보도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대적 흐름과 사회적 요구를 충족시키고, 미래에 대한 밝은 비전을 제시하는 등 책임과 사명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청소년의 여가생활과 문화를 알리며 청소년의 복지 증진을 위해 중구신문이 함께 힘써주기 바랍니다.

또한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보제공에도 관심을 기울여주길 부탁합니다.

중구신문이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대표신문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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