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月부터 광희·남산·청구초에 ‘중구형 돌봄교실’ 운영
내년 3月부터 광희·남산·청구초에 ‘중구형 돌봄교실’ 운영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9.10.3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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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중부교육청-3개 학교와 MOU…학부모 육아 ‘파란불’
돌봄교실 운영 협약식을 마친 후 서양호 구청장(두번째)이 조희연 교육감(세번째)을 비롯한 MOU 체결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돌봄교실 운영 협약식을 마친 후 서양호 구청장(두번째)이 조희연 교육감(세번째)을 비롯한 MOU 체결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관내 광희·남산·청구초등학교에서 내년 3월부터 중구형 초등 돌봄교실을 운영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중구는 지난 30일 청구초교에서 중부교육청 및 서울 광희·남산·청구초등학교와 중구형 초등 돌봄교실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도 참석해 중구형 돌봄교실 성과를 환영하며 축하했다.

이에 따라 중구가 관내 초교에서 직영하는 돌봄교실은 올해 3월 흥인초, 9월 봉래초에 이어 5곳으로 늘게 된다. 이 사업은 2019년 저출산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대통령기관표창)을 받았다.

중구는 내년까지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확대 계획을 추진 중이다.

서양호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아이 키우기 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구와 학교, 교육청이 끊임없이 노력해 함께 이룬 결과라며 학부모들이 마음 놓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중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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