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예지원(원장 강영숙)에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효 실천 인성교육을 개최한다.
유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연중)은 지난 14일 9층 강당에서 가족봉사대와 무의탁어르신 간 결연식을 개최했다
강원도 철원군 소재 장흥초등학교(교장 김지선)가 ‘책 기부 캠페인’을 펼치며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동화책을 읽으면서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춰가는 어른들의 모임이 있어 화제다. 중구 신당2동에 소재한 느티나무 도서관에서 모여 활동하는 ‘나도훨훨 어머니 모임’이 그 화제의 주인공.
청소년의 인성교육 및 여가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겨울방학을 이용해 실시하고 있는 한문·예절교실이 학기 중에도 상설 운영된다.
신당6동 소재 현대아파트 주민들이 지난 15일 현대아파트 노인회 회의실에서 리모델링사업 발기인 대회를 개최했다.
최근 젊은이들은 물론이고 남녀노소 누구나 디지털 카메라 하나 쯤 갖고 있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디지털 카메라가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서민들의 허리를 휘청하게 만들 정도로 연이어 오르는 물가를 잡기 위해 중구가 발 벗고 나섰다.
최근 서울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에서 학원교습을 24시간 허용하는 조례안을 의결해 논란이 되고 있다.
4·9 총선이 불과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태에서 주요 정당의 공천자 발표가 연이어 늦어짐에 따라 지역마다 구체적인 선거 전략 수립 등을 마련하지 못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