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 떡볶이상우회의 제4대 신임회장에 아이러브신당동(주) 박두규 사장이 선출됐다.
중구의 대표적인 먹을거리 명소인 신당동 떡볶이타운을 지칭하는 버스정류장의 명칭이 신설되어 시민들에게 홍보효과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중구가 이달 21일부터 시행되는 옥외광고물 실명제와 관련하여 옥외광고업을 운영하는 모든 업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인 평화시장이 현대적인 시설을 갖춘 신감각 쇼핑센터로 새롭게 거듭났다.
서울시도시철도공사는 지하철 6호선 청구역 2번 출구 앞에 위치한 환기구 정비 공사를 이달 시작해 내년 3월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그동안 토지 거래 허가구역으로 묶여 있었던 신당동과 황학동이 지난 20일부터 자유롭게 토지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중구가 외국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관내 관광특구협의회와 함께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모았다.
사)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협의회(회장 김방진·이하 동대문 관광특구협의회)가 전라남도 영암군(군수 김일태)과 관광홍보 및 경제교류에 관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중구민들이 정보화 교육을 통해 갈고닦은 컴퓨터 솜씨를 마음껏 뽐내는 제7회 구민 정보화 경진대회가 지난 21일 구청 6층 전산교육장에서 열렸다.
중구가 김장철을 맞아 주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자 고품질의 농수산물을 생산자로부터 직접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연다.
약수지구단위계획 주민설명회가 지난 13일과 14일 신당4동 주민센터 및 신당2동 주민센터에서 각각 개최됐다.
회사대표의 자금 횡령으로 수많은 서민 계약자들에게 고통과 시련을 안겨줬던 동대문 굿모닝시티가 부도 사태 5년 5개월 만에 드디어 화려하게 부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