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재정비촉진지구 또는 정비사업 예상 지역에서 분양권을 기대한 소규모 다세대주택 등의 무분별한 신축이 어려워 진다.
고객만족도 향상과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재만)에서는 임직원 워크숍을 열었다.
중구가 기타식품판매업의 무신고 영업으로 인해 관내 영업자의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또 다른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타식품판매업 신고 대상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단법인 동대문패션타운 관광특구협의회를 새롭게 이끌고 갈 제4대 김방진 신임회장(사진)이 지난 16일 대의원 총회를 통해 선출됐다.
명동 하이해리엇의 새로운 브랜드 타비(대표 신의균) 쇼핑몰이 대대적인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오는 18일 오픈한다.
고유가로 인해 값싸고 품질 좋은 주유소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중구가 서울시 최초로 모범주유소 지정제를 운영해 소비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안겨 주고 있다.
서울지방노동청(청장 장의성)은 고령자의 취업지원서비스를 위한 ‘스타트! 5070 프로그램’을 매월 운영하고 있다.
중구와 일본의 경제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중구상공회가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일본 동경 신주쿠 지역을 다녀왔다.
중구는 관내 신당5동 85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신당제11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설립을 인가하고 지난달 26일 조합설립 인가서를 교부했다.
쇼핑객과 외국 관광객 등 명동을 찾는 유동인구가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인근 기업체 직원 및 상인들이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섰다.
디자인서울거리 대상지로 중구 퇴계로가 추가로 선정됐다.서울시는 지난 24일 디자인서울거리 대상지 20곳을 추가 선정해 내년 9월까지 조성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국제 유가 급등으로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이 절실한 가운데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함으로써 범국민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