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의회 제165회 임시회가 열린 구랍 30일 2009년 예산 삭감과 관련해 5분 자유발언을 한 김연선 의원.
중구의회 제165회 임시회가 열린 구랍 30일 소나무 가로수 특화거리 조성과 관련한 5분 자유발언을 한 양동용 의원.
중구 약수동사거리(약수역)에서 버티고개역 구간인 다산로에 소나무 특화거리 조성과 관련해 구청과 구의회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서울의 중심에서 1200만 관광객 유치에 앞장서 온 정동일 구청장이 한국관광평가연구원에서 주최하는 문화관광정책 종합대상으로 선정되어 지난 23일 프레스센터에서 상패를 수상했다.
공직자의 종교편향 행위가 논란이 되는 등 국민화합에 영향을 끼침에 따라 종교 등에 따른 차별 없이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하도록 공무원의 종교적 중립의무 명시.
장기적인 경기침체가 예상되는 데 중구의회에서도 한창 심의중인 내년 예산안에 대해 강도 높은 삭감 등을 통해 허리띠 졸라매기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내년 서울시 예산이 21조369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서울시의회가 제35회 정례회 기간인 지난 15일 본회의를 열고 2009년도 서울시와 교육청 예산안을 처리했다.
중구 출신 나경원 국회의원이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뽑은 국감 우수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제5대 중구의회 후반기 들어 의원들의 입법활동이 활발한 가운데 이번 제164회 정례회 기간 중에도 의원발의 조례안 8건이 상정돼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