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제7대 서울시의회 의원들의 지난 3년간의 의정활동을 분석한 결과 3~6대 의원들에 비해 보다 활발하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현고가차도 철거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에 앞서 회현동과 명동 일대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가 지난달 30일 회현동 주민센터에서 열렸다. (본보 제529호 참조)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진두생,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가 지난 23일 전라북도의회에서 제9차 정기회의를 열었다.
중구의회(의장 김기래)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2009 의원 세미나를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실시했다.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재만)이 2009년 상반기 정례조례를 열고 우수 직원에 대한 표창을 시상했다.
서울시는 시민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서울특별시수도조례를 시의회의 의결을 거쳐 전면 개정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중구 관내 최대 관심 이슈로 떠오른 한양중학교 폐교 추진과 관련하여 서울시의회 최병환 의원이 폐교 방침 철회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제172회 중구의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가 열린 지난 9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주변 건축 허가 제한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한 중구의회 김기태 의원.
제172회 중구의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가 열린 지난 9일 신상발언을 통해 의전상의 문제를 지적한 중구의회 양동용 의원.
최근 저탄소 녹색성장을 앞세워 서울시 지자체별로 자전거도로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의회 의원이 서울시내에 무분별하게 건설되고 있는 자전거도로의 포장에 대해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