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2일 실시하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앞서 입후보예정자를 위한 맞춤형 설명회가 준비되어 있다.
국민참여당 서울특별시당 중구·종로구 지역위원회 합동 창립대회가 지난 17일 종로구 인사동 소재 수운회관 중앙대교당에서 개최됐다
중부소방서(서장 김성수)가 2010년을 ‘화재피해저감 원년의 해’로 정하고 ‘화재저감대책 추진본부’를 설치했다.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중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마스터플랜 ‘자치 두드림(Do Dream)’ 프로젝트가 필동에 이어 신당2동에서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중구가 기초자치단체로는 전국 처음으로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와 함께 오는 11월말까지 통합기록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오는 6월 2일 치러지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서울시교육감 선거와 서울시교육의원 선거도 함께 치러진다.
한나라당 나경원 국회의원이 천안함 침몰 사고와 관련하여 국방부장관과 군 수뇌부의 인책론을 제기했다.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들의 예비후보 등록이 끊이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한나라당 나경원 국회의원이 서울, 경기도, 인천이 연계 협력하여 작은 서울이 아닌 큰 서울, 닫힌 서울이 아닌 열린 서울을 만들어 갈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오는 6월 2일 치러지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한 열기가 가속화되면서 지역 곳곳에도 예비후보들을 알리는 현수막들이 화려하게 걸려있다.
나경원 국회의원의 재산이 6억3725만원 감소한 반면 정동일 구청장의 재산은 13억1430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정당별로 공천 심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는 입후보예정자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나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중구 출신 나경원 국회의원이 경선 준비를 위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중구는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자치법규 발굴과 검토를 통해 이를 제·개정하면서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