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30일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중구시설관리공단 이재만 이사장의 뒤를 이어 공단 업무를 총괄하게 될 이사장 모집에 총 2명이 지원했다.
제8대 서울시의회가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구성 후 첫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박형상 중구청장에 대한 결심공판이 오는 10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502호에서 열린다.
서울시의 재정 상태도 파탄지경에 이른 것으로 밝혀졌다.
세계씨름연맹은 지난 3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제1회 서울월드컵씨름대회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서울시는 서울시의회 사무처장(1급)에 정순구 전 경쟁력강화본부장(56)을 임명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중구 출신 한나라당 나경원 국회의원이 자력으로 한나라당 최고위원에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제8대 서울시의회도 원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제8대 서울시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제8대 서울시의회는 지난 13일 제223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 부의장, 운영위원장 등 의장단을 선출한 뒤 오후에 서울광장에서 개원식을 열었다.
인도의 간부급 공무원들이 중구보건소의 활동내용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글로벌 정보화 시대에 이제는 행정서비스에 있어서도 정보화 능력이 필요하다.
박형상 중구청장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25일 구속 기소됨에 따라 중구는 민선 5기 출범이 시작부터 난항을 겪게 됐다.
올 4월 특수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한 국립중앙의료원(옛 국립의료원)이 현재 위치한 을지로6가 부지를 매각하여 그 재원으로 서초구 원지동에 970병상 규모로 신축 이전할 예정이다.
민선 5기 출범을 앞두고 구성된 제6대 중구청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김영한)가 12일간의 활동을 마감하는 최종보고회를 지난달 29일 충무아트홀 6층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중구에서 1년 남짓 운영해 온 ‘불편제로 살피미 기동반’이 현재까지 무려 8,000여건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실적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