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가 기존에 사용하던 아날로그 민원전화 시스템을 고품질 인터넷 통신망으로 변경하는 ‘인터넷전화(IPT)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6·2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이자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를 놓고 여야 각 당이 후보 선출 경선에 돌입했다.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본격적인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과 민주당 등이 공천 후보자를 확정하면서 선거전에 돌입했다.
풀뿌리 민주주의 꽃이라 불리는 지방선거를 35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각 정당별 공천자가 속속 확정되면서 막판 대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는 어떤 인물이 비례대표로 출마를 할까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 공모를 한다.
오는 6·2 지방선거에 출마할 중구청장선거 후보자들의 방송 토론회가 오는 5월 24일로 확정됐다.
중구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2일 실시하는 지방선거에 장애인들의 불편이 없도록 ‘장애인 투표활동보조인 지원제도’를 실시한다.
중부경찰서(서장 박노현)는 충무 지구대를 폐지하고 충무파출소와 을지로3가파출소 신설에 따른 주민 설명회를 지난 27일 중부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오는 6월 2일 실시하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중구선거관리위원회는 제2차 입후보 안내 설명회를 지난 27일 중구 구민회관 소강당에서 개최했다.
한나라당 중구청장 예비후보로 활동 중인 한정갑 전 서울지방경찰청 차장의 위장전입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심사위원회가 중구에서 출마할 서울시의회 제1·2선거구와 중구의회 가·다선거구의 공천자와 경선자 명단을 지난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로 출마하는 나경원 국회의원이 지난 19일 여의도에 마련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6·2 지방선거를 42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예비후보들의 등록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나경원 국회의원이 ‘미래의 서울은 과연 어떤 도시로 발전시켜야 하는가’에 대한 다양한 해법을 제시한 토론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6월 2일 실시하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앞서 입후보예정자를 위한 맞춤형 설명회가 준비되어 있다.
국민참여당 서울특별시당 중구·종로구 지역위원회 합동 창립대회가 지난 17일 종로구 인사동 소재 수운회관 중앙대교당에서 개최됐다
중부소방서(서장 김성수)가 2010년을 ‘화재피해저감 원년의 해’로 정하고 ‘화재저감대책 추진본부’를 설치했다.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중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마스터플랜 ‘자치 두드림(Do Dream)’ 프로젝트가 필동에 이어 신당2동에서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