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활동 중인 중구 제2선거구 출신 최병환 시의원(사진)이 장애인가족 2세 양육에 대한 지원과 전반적인 교육정책의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중구 출신 한나라당 제6정책조정위원장을 맡고 있는 나경원 국회의원이 지난 1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대학등록금 부담완화를 위한 입법공청회를 열었다.
대도시중심구 구청장협의회에서 대도시 중심구의 행정수요 등을 반영하여 의원정수와 관계없이 의회사무국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끈질기게 요구하고 있다.
통합민주당은 지난 13일 제5차 지역위원장 확정자를 발표했다. 이에 중구지역위원장으로 지난 4·19 총선에서 중구지역으로 출마한 정범구 후보(사진)가 선출됐다.
중구의회 제1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열린 지난 13일 재개발·재건축 사업과 관련해 5분 자유발언을 펼친 김연선 의원.
“대화와 타협을 중요시하면서 국민을 편하게 하는 정치를 하겠다.”중구 출신 한나라당 나경원 국회의원이 제18대 국회 개원과 관련해 앞으로의 각오를 이 같이 밝혔다.
지주형 가로시설물의 기초부를 조금만 개선하면 유지 관리도 편리하고 예산도 절감할 수 있다는 서울 중구의 아이디어가 창의행정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오는 6월 열릴 정례회 기간 중에 있을 제5대 중구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앞두고 선거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