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는 일시적인 경제난이나 사업 불황 등으로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소득 지원 및 생활 안정 자금을 융자해 준다.
동대문 신평화패션타운이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상인들을 대상으로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신당1·2·3동 새마을금고(이사장 정제구)가 생명공제 유효계약고 1,500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중구의 명물이자 영원한 추억의 거리 신당동 떡볶이거리 일대에서 지난 20일 제6회 신당동 떡볶이거리 대축제가 열렸다.
내년부터 시행될 서울시 재산세 공동과세 제도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현재 특별시세인 자동차세를 자치구세로 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방안이 제시됐다.
주방기구와 가구의 명물거리인 황학동 중앙시장에서 제5회 황학동 중앙시장 주방·가구·만물 한마음 대축제가 지난 13일 열렸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대의 종합인쇄 및 포장산업 전문시장인 방산시장 내 800여명의 상인들로 구성된 방산시장번영회(회장 조정호)가 올해로 창립 제20주년을 맞았다.
중구는 도시미관 개선 및 도심열섬화 현상 완화와 지역주민의 휴게장소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서울시와 함께 민간건축물의 옥상공원화 사업 대상지를 공모한다.
중구 지역주민의 정보화 역량을 겨루는 제6회 구민 정보화경진대회가 오는 11월 9일 구청 6층 전산교육장에서 열린다.
중구상공회(회장 김재용)는 세무조사 및 조세불복 대응전략에 관한 설명회를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상공희의소 중회의실B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