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 최고의 맛집이자 명물로 자리잡은 신당동 떡볶이거리에서 인근 상인들을 비롯해 지역 주민, 관광객들이 하나되어 즐기는 신당동 떡볶이거리 대축제가 오는 20일 열린다.
서울의 중심 명동에 위치한 전통 한국형 특급호텔 서울로얄호텔(대표이사 김순도)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고품격 대연회장 로얄볼룸을 새롭게 개관했다.
중구는 가을 이사철을 맞아 주민의 재산권 보호와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31일부터 부동산중개업소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
도시경관 수준 향상을 위해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디자인서울 거리 조성사업 대상지로 중구의 남대문로가 선정됐다.
중구는 남산타운 및 약수하이츠·삼성사이버아파트 등 관내 12개 아파트 단지의 24개 사업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대상으로 지원하고 9월부터 공사에 들어간다.
동대문 소재 시장들의 현안 청취를 위해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심동섭 청장이 직접 동대문 재래시장을 방문했다.
다동·무교동 일대에서 매년 가을 펼쳐지는 제11회 다동·무교동 음식문화 가을축제가 지난 15일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오는 10월 13일까지 성대하게 치러진다.
제151회 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열린 지난 10일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펼친 중구의회 양동용 의원.
중구 신당3동에 위치한 약수시장에서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주민을 위한 풍성한 잔치를 처음으로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