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가 최근 노점상이 무질서하게 난립돼 이용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동대문관광특구 주변의 일대 정비에 나선다.
서울시 각 자치구 초미의 관심사인 지방세법 개정안을 놓고 지난 4월부터 2개월 여 동안 피 말리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울상공회의소 중구상공회(회장 김재용)는 ‘신입사원을 위한 업무의 기본과 적응방법 설명회’를 오는 14일 오후 3시부터 3시간 동안 개최한다.
신당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홍기범) 녹색가게에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복지관 주차장에서 알뜰시장을 개최한다.
서울시는 도로점용료를 내고 합법적으로 노점 영업을 할 수 있는 노점 시범거리로 총 22곳을 선정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신당동 떡볶이상우회(회장 박영한)에서 여름 장마철을 대비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이웃의 정을 실천했다
전국 최고의 땅값을 자랑하는 곳은 바로 지난해에 이어 서울 중구 충무로1가 24-2번지의 명동 파스쿠찌 커피전문점(사진)이 차지했다.
어지럽게 전선이 널려져 있어 가로환경을 저해하는 전선들의 지중화 사업이 실시된다. 중구는 신당동 동화로의 전력 설비 지중화 사업을 6월부터 추진한다.
중구는 여름철 우기(5~10월)에 발생하기 쉬운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구민 생활과 직결되는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2007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수립했다.